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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궁금

2026년 5월 이후 달라지는 세금 제도 총정리 (법인세·증권거래세·민생지원)

by 행복한신선생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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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2026년 5월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라 세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을 텐데요. 하지만 신고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앞으로 달라질 세금 제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입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우리 지갑과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변화 3가지를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1. 증권거래세 및 법인세율 인상 (6월~하반기 본격화)

 

2026년은 전반적으로 세입 기반 강화를 위해 과거 수준으로 세율이 환원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증권거래세율 조정: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주식 양도 시 적용되는 증권거래세율이 0.05%p 인상되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거래 비용 증가를 고려한 매매 전략이 필요합니다.
  • 법인세율 1%p 인상: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법인세율이 각 구간별로 1%p씩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과세표준 2억 이하: 9% → 10%
    • 과세표준 2억 초과~200억 이하: 19% → 20%
    • 하반기 결산을 준비하는 법인이라면 인상된 세율에 따른 중간예납 및 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2. 수출입 기업 주목! 풀필먼트 수출 신고 개선 (6월 예정)

 

해외 직구나 역직구(수출)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 가격 정정 기간 연장: 회계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풀필먼트 수출 물품의 확정가격 신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고 기한이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연장됩니다.
  • 시행 시점: 2026년 6월 중 시행될 예정이므로, 여름부터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인 소상공인분들은 업무 프로세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민생 경제 지원 및 공제 혜택 확대

 

가계 경제의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세액 공제 혜택도 하반기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자녀 세액공제 금액이 커졌습니다. 첫째는 25만 원, 둘째는 30만 원, 셋째부터는 명당 40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7월부터 지출하는 수영장 및 헬스장(체력단련장) 이용료가 문화·체육 사용분으로 분류되어 추가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대상)
  • 친환경차 개소세 면제: 하이브리드(최대 70만 원), 전기차(최대 300만 원), 수소차(최대 400만 원)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됩니다.

💡절세 Tip

2026년 하반기에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최고 30% 세율로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 유리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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